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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닌(対魔忍) RPGX 스토리 Chapter 3 Section 2

2019년 8월 25일 - 対魔忍RPG,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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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아이슈우 헤비코「유령성 조사인가아-,
꽤 재미있는 임무네!」
우에하라 시카노스케「유, 유령성……」
나는, 헤비코, 시카노스케와 함께
다시 조사하러 출발했다.
학교에서 가깝다고는 하지만, 이전의
곤자 사건도 있다. 사전에 계획을 세워,
준비를 확실히 하고 출발한다.
시카노스케「저기-, 굳이 밤에 안 가도
되는 거 아냐?」
헤비코「무슨 소리야, 밤에 가니까 분위기가
사는 거잖아♪」
시카노스케「우에에-……나, 나,
화장실 가고 싶어졌어……」
「이봐. 지금 쫄아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
별거 아닌 담력시험이라고」
시카노스케「담력시험……」
「괜찮아. 학원도 가깝고, 혹시 뭔가 있어도,
우리 4명이 있으면 어떻게든 돼」
헤비코「4명?」
시카노스케「히이이익!? 우린 3명이라고!?
버버버벌써부터 그런 장난 치지마!!!」
「그게 아냐. 정말로 4명이야.
그렇죠? 선생님」
내 말에, 시카노스케의 그림자가 꿈틀 요동친다.
사쿠라「들켰나☆」
시카노스케「우햐아아아아아아아……어
사쿠라 선생님!?」
「닌법을 써서까지 따라 오시다니……
정말로 유령 좋아하시는 군요……」
사쿠라「냐하핫♪ 언니……
교장 선생님한테는 비밀로 해줘!」
「이거 참……」
뭐, 사쿠라 선생님이 있어주면
그래도 마음은 놓인다. 우리들은
해가 지기 시작한 길을, 산을 향해 올라갔다.
산길에 도착했을 즈음에는
완전히 어두워져 있었다.
「슬슬 분위기가 살기 시작하네……」
좁은 산길.
길을 알고 있는 내가 선두를 걷는다.
……사아……게…돌…지직…
「응? 누군가 뭐라고 말했어?」
헤비코「아 미안, 라디오 소리야!」
배후에서 들린 소리에 돌아보니,
헤비코가 라디오를 만지고 있었다.
「라디오?」
헤비코「괜찮지?
이거 시카노스케에게 빌렸어」
「왜 라디오 같은 걸 가져온 거야?」
헤비코「일기예보 들을려고」
「스마트폰으로 보면 되잖아」
헤비코「잘 모르네~
이런 산 깊숙한 곳에서는 스마트폰 권외야」
헤비코「결국에는 이런 올드한 게
가장 의지가 된다고,
헤비코의 할머니가 말했었어!」
그렇게 말하면서,
헤비코는 필사적으로 주파수를 맞추고 있다.
그리고, 그 때, 차가운 뭔가가
내 눈꺼풀을 적셨다.
사쿠라「어랴, 비다」
「라디오로 일기예보를 들을 필요 없었네」
사쿠라「드디어 기분이 살기 시작한 느낌♪
……하지만 뭔가 기분 나쁜 비 일지도?」
헤비코「그렇네요. 확실히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요……
헤비코는 비 좋아하는 편인데」
비는 안개처럼 작은 알갱이로,
우리의 몸을 흥건히 적시며 에워쌌다.
사쿠라「그런가, 헤비코쨩은
문어의 짐승변화 닌자였지. 물은 익숙한가아.
내 것과 다른 느낌인 게 재미있어 보이네!」
헤비코「으음, 하지만 헤비코는, 사쿠라 선생님처럼
멋있는 닌법이 좋다고 울던 때도
있었어요」
헤비코「지금은 그냥저냥 마음에 들지만요」
사쿠라「대마닌 한 명에게 하나의 닌법.
이것 만큼은 고를 수 없으니까」
(한 명에게 하나의 닌법……인가)
지금도 때때로 꿈에서 볼 때가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눈이 열려, 내 사안 능력이 깨어나고.
그리고 그 능력이, 사상 최대의 뭔가로……
(포기가 느리군 나도.
무엇보다 오른쪽 눈이 안 열리는데,
사안이 각성할리가……)
「……」
헤비코「앗……사쿠라 선생님」
사쿠라「아챠, 그랬지……
아-, 미안 후우마군, 배려를……」
내가 조용한 것이 조금 그랬는지,
둘이 난처한 얼굴을 한다.
「저기, 그러지 마」
「이래 보여도 난 사안이 없는 덕분에
여기를 단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머리를 가리키고,
밝게 익살을 떨었다.
「그렇지 시카노스케. ……시카노스케?」
헤비코「어라, 시카노스켕은?」
가장 뒤에서 따라왔을 터인 시카노스케가
없다.
「어? 그 녀석……
괜히 길 잃지 말라고 말 했건만…」
사쿠라「무서워져서 도망친 거 아냐?」
헤비코「화장실 갔다가 길 잃었다던가……」
「아- 젠장…어쩔 수 없네」
헤비코「찾으러 가는 거지, 후우망?」
「아니, 냅둘거야」
헤비코「엑!? 시카노스케, 너무 쫄아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그 정도로 죽겠냐.
그 녀석 방향감각 만은 좋으니까 괜찮을 거야」
전둔의 본질과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 「왠지 모르지만 이쪽」이라고
감각 만으로 도달해버리는 게
시카노스케다.
헤비코「동물에게 잡혀먹는다거나……」
「동물도, 이 근처에는 경비용 닌자 곰이나
닌자 뱀 뿐이야, 대마닌이 습격받는 일은
없죠? 사쿠라 선생님」
도물을 활용하는 것은 아주 옛날의 지혜지만,
대마닌은 현재도 능력있는 동물을 발견해,
조교하고, 거점 방위를 위해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애니멀 대마닌들을
돌보고 있는 것이,
이 사쿠라 선생님이다.
사쿠라「엣…………」
헤비코「엣……이라뇨?」
사쿠라「괘, 괜찮아! 그 아이들 내가 있으면
엉청 프렌들리 한 걸!」
「없으면……?」
사쿠라「엣…………」
……………
「………우, 우선 빨리 가자!」
<<<<<<<<<<BATTLE>>>>>>>>>>
그와오오오오……
동물의 울음소리에 쫓기듯이,
우리들은 산 정상 방향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쫓아오는 건
그냥 동물이 아니다. 대마닌 능력을 가진 곰이나
뱀 등, 엄청나게 위험한 동물들이다.
사쿠라「너희이……
날 잊어 버린 고야……」
「사쿠라 선생님이 있으면 프렌들리라고
말하셨죠!?」
사쿠라「응응……」
사쿠라 선생님은 훌쩍훌쩍 통곡하며
고개를 흔든다. 프렌들리였을 동물들에게
습격받은 것이 충격이었던 모양이다.
헤비코「완전히 야생화되어있는데요!!!?
시카노스켕 괜찮을까……」
사쿠라「하지만, 하지만 다들 들어봐!
저 아이들 이상해!」
「야생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습격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정상적인……」
사쿠라「그게 아냐!!
뭔가 조종받고 있는 듯한……」
헤비코「조종!? 동물이……?」
그르르오오오……!
헤비코「어쨌든 저 애들 한테서 도망치고 나서
말해봐요!!」
「슬슬 성터에 도착할 거야!」
「우왓!!? 뭐야 이거……!?」
헤비코「성터, 지금은 비석이 하나 서 있는 것 뿐,
인 게 아니었어…?」
「그랬어……이런 거 없었어……
사쿠라 선생님도 봤다고」
우리들은, 말도 안 되는 광경에
조금 멍해졌다.
눈 앞에는, 이건, 멋진 성문이 우뚝 솟아있고
그 안쪽으로 길이 이어지고 있다.
헤비코「소문이 사실이었다는 거야?」
사쿠라「크으—–!!!!!」
사쿠라「대단해!!! 미스테리다!!!
유령성이야!!!」
「그런 바보 같은 일이.
뭔가 장치가 있는 게 분명해……」
헤비코「저기, 일단 들어가자!
프렌들리한 동물들에게 따라잡히면
못 견딜 것 같아!」
「그렇지」
망설일 시간은 없다.
우리가 성문으로 달려 들어가니, 뒤에서 기이이……하고
불길한 소리가 들렸다.
돌아보니, 문이 닫혀 있었다.
헤비코「환영받는 느낌이네…」
사쿠라「더욱더욱 미스테리-!!!
언니한테 자랑할 수 있겠다!!!」
「이거 참……」
어쨌든 앞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최대한 경계 하며,
우리들은 한 걸음 내딛는다–
그 때.
???「와아앗……!!」
「!!?」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뛰쳐나왔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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