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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닌(対魔忍) RPGX 스토리 Chapter 3 Section 3

2019년 8월 26일 - 対魔忍RPG,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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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누구야?!」
???「우……」
???「……」
사쿠라「저건…!!」
헤비코「곤자의 부하들!!」
성문의 그림자에서 슬며시 나타난 것은
예전, 산 위에서 곤자와 같이 있던 얼굴들이다.
「조심해!」
하지만–
손자의 부하「우, 우으……」
털썩.
곤자의 부하는 싸우려 하지도 않고,
힘이 다한 모습으로 지면으로 쓰러졌다.
「뭐, 뭐야!?」
헤비코「이 사람, 완전히 젖어있어……
상처는 없고,
술법인가 뭔가에 당한 걸까……」
사쿠라「흐흥, 수수께끼는 풀렸다……그 창 아저씨랑
우리 이외에 적이 있다는 거지.
분명 유령이야♪」
계속해서 불온한 상황이 지속되는데도,
사쿠라 선생님은 즐거워 보인다.
「유령은 어쨌든……
따로 적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어 보이네.
헤비코!!!」
헤비코「엉!!!」
과연 헤비코, 내 의도를 알아차린 모양이다.
빠르게 수둔의 술을 써서 문어 변화 한다.
헤비코는 문어의 힘을 깃들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깔보면 안되는 게, 문어는 여러가지 특수한 능력을
가진 무서운 생물이다.
그 하나가 빨판의 능력. 문어의 빨판은 냄새도
맡을 수 있는 고성능 센서 능력을 갖고 있다.
헤비코는 바로,
문어 다리를 꿈틀거리며 주변을 탐색한다.
헤비코「………!!
전방의 어둠에서 누군가가 와!!!」
사쿠라「헤비코쨩 그거 설마!!?」
헤비코「아, 아뇨, 유령 같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어에게 영감 같은 건 없으니까요……」
눈을 빛내는 사쿠라 선생님의 말에,
헤비코는 단호하게 부정한다.
헤비코「그렇다고,
인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요!」
어둠의 시녀「어머, 또 손님인가 보네」
그 말에 대답하는 듯이,
요염한 미녀가 나타났다.
그 몸에는 희미한 요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이–아니다.
음란한 소녀「바로 또 “환영”에 현혹되지 않는 게.
이런 완고한 인간이 많아서 곤란해」
그리고,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하얀 신체의
미소녀. 악마의 날개와 뿔이 있어서,
이쪽도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령……은 아닌 모양이군」
사쿠라「쳇, 유령이 아니라 마족인가」
「마족 누님들인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우선은 탐색한다.
적이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다.
어둠의 시녀「귀여운 도련님이네.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 것 같아☆」
음란한 소녀「여자는 죽이고, 저 오빠만
에너지를 받는 게 어때?」
헤비코「후우망……인기 많네」
「이거 참……」
사쿠라「이 녀석들은 서큐버스네.
남자의 정기를 빼앗아 살아가는 음마야」
「남자의 정기를……」
즉, 그렇고 그런 일을 해서 정기를 뺏어,
살아갈 힘으로 삼는다는 건가
(나쁘진 않네……아니)
나는 머리를 흔들었다.
지금은 유혹되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그 음마가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야」
어둠의 시녀「글쎄, 왜일까?
너랑 만나기 위해서일지도☆」
음란한 소녀「우리에게 굴복하면,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쾌락을 보여줄게……
계에속」
헤비코「후우망을
유혹하지 마……!?」
「괜찮아 헤비코, 난 굴복하기보다
시키는 쪽이 취향이야.
그런 이유니까 여긴 강행돌파 하겠어!!!」
<<<<<<<<<<BATTLE>>>>>>>>>>
우리는 서큐버스들을 돌파해,
불가사의한 성 안쪽 더 안쪽으로 진행해 간다.
헤비코「저기, 왜인지 본당에 도착할 수가 없는데」
사쿠라「우우움, 바로 앞에 보이는데 말야?」
헤비코「이런 때에 시카노스켕이 있으면…
방향 감각도 좋고, 전파 탐지 할 수도 있고」
「그렇네……」
그러고보니 시카노스케도
이 성에 도착은 한 걸까.
아니, 그게 아니라, 실은 길 잃은 것이
우리쪽일지도 모르다. 역시 거기서
시카노스케를 찾고 갔어야 했나.
계속해서 내리는 안개 같은 빗방울이,
얼굴을 축축히 적시고 있다.
「그런데, 이거 단순히 성내의 길이 복잡해서
헤매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사쿠라「무슨 소리?」
「아까 쓰러트린 서큐버스들의 말이에요.
“환영의 힘이 안 통하는 완고한 인간”이라고
말했었어요」
사쿠라「그러고보니……」
「그리고 사쿠라 선생님과 헤비코도 위;화감을
느끼는 이 비. 행방불명된 시카노스케.
이게 전부 연결되어 있다고 하면……?」
헤비코「오? 후우망 뭔가 떠올랐나 봐」
「……그렇지! 헤비코, 라디오 빌려줘!」
헤비코「라디오? 그런 걸로 어떻게 하게……」
헤비코가 가방을 찾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난 라디오를 뺏어서 스위치를 켠다.
그리고, 길게 늘인 안테나를
사방으로 빙글빙글 움직였다.
샤……지직……
헤비코「주파수 안 맞추면
안 들린다고?」
쟈……샤……
가각……!!
안테나를 무턱대고 돌리고 있자니,
어느 한 방향에서 잡음이 섞인다.
「이거다! 잘했어 시카노스케!!!」
사쿠라「저기 저기! 어떻게 된 거야??」
「시카노스케가 헤매거나,
잡혀 있다면, 그 겁쟁이 성격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그리고 녀석은 헤비코가 라디오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 그러니 삑 삑 전파를
흘리면서 울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거죠」
사쿠라「그렇구나! 이 잡음은 시카노스케군이 내는
전파장해라는 거지?」
헤비코「하지만 방향은 알더라도,
이 미로 같은 장소에선……」
「이 비와 미로 같은 성내,
시카노스케의 실종이 연결되어 있다고
하면?」
사쿠라「흠, 빨리 그 생각을 설명해 보게나」
「즉, 이런 거죠. 이 비에는
뭔가 장치가 있다. 추측이지만
환영을 보여주는 효과」
「우리들은 환영의 성에 현혹되서,
같은 곳을 빙글빙글 돌고 있다는 거에요」
사쿠라「환영……!?」
「환영이라면, 비가 내리는 날 밤 성이 나타나건,
양관이 나타나건, 소문이 제각각인 것도
납득이 가요」
「무엇보다, 낮에 왔을 때 아무것도 없던 걸
사쿠라 선생님도 봤잖아요」
사쿠라「므읏, 확실히」
「또 서큐버스들은
“바로 또 환영의 힘이 안 미치는”라고도 했어요」
「우리 중에서 가장 겁쟁이에,
정신상태가 완고한 건 시카노스케에요」
사쿠라「이 비가 우리 정신에 영향을 줘서,
환영을 보게하고 있다는 거!?」
헤비코「하지만, 이미 환영의 술법 안에
있다면,
어떻게 빠져나가??」
「거기서 이 녀석이야」
헤비코의 물음에, 나는 라디오를 가리켰다.
……각……가각……각……가각……
헤비코「……지금은 그것밖에 없어 보이네!」
사쿠라「좋아, 가자!!」
우리는, 안테나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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